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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야하는 영상 (#친구야_너야)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 '연남동'. 마포구 연남동이 아닌 '연어를 남김없이 먹는 동아리'의 약자다. 이름만 들어도 독특한 연남동은 벌써 페이스북 팔로워도 1500여 명. 대학가에는 이런 이색 동아리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각자의 취향과 흥미를 찾아 만든 조류관찰동아리, 텃밭 동아리 등. 시험과 취업 준비로 바쁜 대학생활, 남다른 즐거움을 찾고 있다.

프로듀서 정연 / 구성·편집 김미정 / 내레이션 장하림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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