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의 팔꺾기 반칙으로 다친 유도 김성민, 부상 딛고 금 따다

이세미 작가,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9.01 18: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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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100kg이상급 결승에서 김성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성민은 지난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상대 선수가 금지기술인 겨드랑이대팔꺾기 기술을 시도해 오른팔이 꺾이며 통증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줘 금메달 이상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는데요. 김성민 선수의 부상 투혼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