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깨부술 여자 농구 단일팀, 비머가 만났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9.01 18: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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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힘을 합친 여자농구 단일팀이 오늘(1일) 오후 6시(한국시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과 맞붙습니다. 4년 전인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우리나라가 중국을 70-64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번에는 남북 단일팀으로 다시 한번 만리장성을 무너뜨릴 기회를 노립니다. 비디오머그 자카르타 현지 취재팀이  결승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나선 단일팀의 훈련장을 찾아가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4강전(타이완전)부터 합류해 단일팀의 주축이 되고 있는 박지수 선수도 만나봤는데,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