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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박상영, 관중석의 이 말에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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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한국시각) 박상영 선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에페 개인전 결승에 출전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알렉사닌과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쳤지만, 경기 초반에 입은 무릎 부상으로 결국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극심한 통증에도 끝까지 경기를 이어나가 '졌잘싸'를 보여준 박상영 선수. 그를 지탱해 준 한 마디가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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