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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세계한인법률가회와 재외국민 보호 협력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작성 2018.08.07 14:31 수정 2018.08.07 15: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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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해외에 체류하거나 방문하는 국민 보호 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세계한인법률가회와 '재외국민보호 및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약정에 따라 세계한인법률가회는 앞으로 재외국민·재외동포 관련 주요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협력하게 됩니다.

외교부는 또 공동 연구사업 추진,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 정보자료·간행물 제공, 해외 안전정보 제공 등으로 이 단체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약정 체결은 해외 체류 국민 보호에 필요한 법률 정보,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체제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한인법률가회는 25개국 100명 이상의 국민·재외동포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해외입양인 법률핸드북 발간, 공익법률자문, 로스쿨 멘토링 등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