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정쟁 휘말린 기무사…김성태 "2004년에도 문건 작성"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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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쟁에 휘말린 기무사

박창환 장안대 교수
"기무사, 존재 이유 사라져…폐지 후 국방부 안에 남아야"
"위수령·계엄 용어 존재 여부 차이 커…김성태, 지나친 물타기"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기무사 개혁, 국민 눈높이·군 현실 상충…어려워"
"김성태, 기무사 내부 적폐 여부 확인 입장인 듯"

● 김경수 소환 초읽기?

박창환 장안대 교수
"국회와 집무실·관사 압수수색, 시기 놓친 듯"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특검 핵심증거 확보 여부가 핵심"

● '조폭 논리' 국회 매뉴얼

박창환 장안대 교수
"정책 아닌 개인 보좌…시대 뒤떨어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국회의원 눈치보는 수직 관계 드러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