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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의장 "경제 좋다…무역분쟁, 부정적 영향 줄 수도"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07.13 06: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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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미국 경제를 낙관하면서도 미, 중간 격화되고 있는 무역분쟁의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미 라디오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약 20년 만에 실업률이 최저를 기록하는 등 "미국 경제는 정말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인플레이션이 막 2%에 미치고 있어 목표에 정말 가까이 왔다"고도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미중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무역갈등에 대해 "그런 분쟁이 많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율의 관세로 이어지면 우리 경제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