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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드문 단신…'캉요미' 캉테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은골로 캉테는 '귀여움'으로 주목받는 선수입니다.

축구선수로서는 작은 키(168cm)와 항상 깔끔하게 민 머리로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캉테는 유난히 순한 선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파울을 받았을 때는 항의하지 않고 주로 수긍하는 편으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검소하기까지 합니다. 주급 1억 6천만 원을 버는 캉테는 3천만 원짜리 중고차를 끌고 다닙니다.

팬들 사랑을 듬뿍 받는 캉테, 캉요미를 소개합니다.

프로듀서 정연 / 구성·편집 권수연 / 도움 안희찬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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