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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비닐 커버 대신 쓴다는 '이것'?…환경보호하는 우산 커버

비만 오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썩지도 않는 비닐 우산 커버들. 어떻게 하면 덜 쓸 수 있을까요?

최근 한 서점 출입구엔 재활용 우산 커버가 주렁주렁 달린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덕분에 시민들은 비닐 대신 재활용 우산 커버를 사용해 서점 나들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남는 방수 원단을 재활용하기 위해 고안한 친환경캠페인이라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스브스와 네파가 응원하는 친환경캠페인★☆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네파의 리사이클링 티셔츠를 보내드립니다. (ex) 우산 커버 사용,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등)

프로듀서 하대석 / 구성·연출 이아리따 / 촬영 김서연 / 편집 김혜지 / 출연 이은재 / 도움 김지영 인턴 / 제작지원 네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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