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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 탁구의 귀재, 14살 소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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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에 푹 빠진 14살 소년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호주에 사는 닉 루드인데요. 2017년 8월부터 자신의 탁구 기술을 SNS를 통해 선보여왔습니다. 놀라운 기술과 엄청난 정확도로 일명 '탁구 소년'이라 불리는 루드는 이미 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형과 함께 동네 탁구 클럽에 다니면서 탁구를 시작했다는 루드는 현재 학교 탁구 대표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프로 탁구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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