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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기준금리 -0.1% 동결·양적완화 유지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18.06.15 11:43 수정 2018.06.15 13: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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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은 15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현행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10년 만기 국채 금리(장기금리)도 계속 0%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지난 2016년 1월 기준금리를 -0.1%로 낮춰 마이너스 금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계속 금리를 동결해왔습니다.

일본은행은 국채매입 수준에 대해서도 '보유 잔고가 연 80조엔 수준으로 증가하는 수준'으로 정한 현행 목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국내 경기 판단도 "완만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종전 내용을 유지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에 비해 안정적으로 2%를 넘을 때까지 양적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