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이민호→이태리 활동명 변경 "수년간 고민…좋은 모습 보일 것"

SBS뉴스

작성 2018.06.14 13:51 수정 2018.06.14 14:0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이민호→이태리 활동명 변경 "수년간 고민…좋은 모습 보일 것"
배우 이민호가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14일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이태리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고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민호는 동명의 배우가 존재해 이름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리라는 활동명은 수년간의 고민의 결과로 전해졌다.

이태리는 “주변에서도 많은 의견을 주었었고 스스로도 수년간 고민을 해 왔던 부분”이라면서 “부모님이 정해 주신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태리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태리는 타고난 감각과 강한 내실의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는 배우다. 이태리의 연기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역 출신인 이태리는 ‘해를 품은 달’, ‘대풍수’ 등 굵직한 작품부터 영화 ‘시간이탈자’, ‘여곡성’ 등 장르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에는 장대운 감독의 컬링을 소재로 한 최초의 한국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의 촬영을 마쳤다.

또 중국 영화 ‘미스터리 파이터’(Mystery Fighter)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더 비터스윗’(The Bitter Sweet)도 싱가폴, 대만, 중국 등 개봉을 확대해 갈 예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