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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스 횡령' 이명박, 다리 절뚝이며 속행공판 출석

송욱 기자 songxu@sbs.co.kr

작성 2018.06.14 10:51 수정 2018.06.14 10: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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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 출석을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호송차에서 내릴 때부터 부축을 받았고, 걸을 때는 벽을 짚고 다리를 절뚝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거소 투표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옥중 투표'를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구성 : editor C,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