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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곳곳에 돌풍 벼락 동반한 요란한 비…서울 낮 최고 26도

공항진 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06.14 05: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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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와 강원 북부, 충남 서해안에는 오후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가량 되겠지만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해5도에는 최고 80mm가 넘는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내일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 곳곳에도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를 비롯해 전국이 20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아서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닷물 높이도 높아서 저지대 해안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