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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르면 내일 대표직 사퇴…'선거 참패' 책임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작성 2018.06.13 19:05 수정 2018.06.13 21: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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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6·13 지방선거의 참패 책임을 지고 이르면 내일 대표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은 내일(14일)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후 당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입니다.

홍 대표 측 관계자는 "홍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패배한 데 따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없다"면서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으며 출구조사 결과대로 나온다면 내일이라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홍 대표는 지방선거 투표 종료 직후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단 2곳에서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