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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성공 기원을 위해 뭉친 싱가포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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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세기의 담판'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싱가포르 한인회 교민 30여 명이 모여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한인회관에 모인 교민들은 Make Korea One again'(한국을 다시 하나로)이 적힌 티셔츠를 맞춰 입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1시간 전부터 TV 뉴스 생중계로 지켜보던 교민들의 마음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하며 웃는 장면이 나오자 큰 박수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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