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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LIVE] 2018 북미정상회담 SBS 특별 생방송 '평화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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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6.12 북미정상회담'을 쉽고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SBS가 12일 새벽부터 20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SBS는 '2018 북미정상회담 - 평화를 그리다' 특별 생방송을 위해 싱가포르 현지에 40여 명의 방송 인력을 파견해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생생히 전합니다.

SBS '2018 북미정상회담 - 평화를 그리다' 특별 생방송은 지상파 채널은 물론 SBS 뉴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동시 생중계됩니다.

SBS는 국내 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싱가포르 현지에 한미일 공동방송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6층에 마련된 공동방송센터에는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인 NBC,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인 NTV가 SBS와 함께 특별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싱가포르 공식 국제미디어센터(IMC)와 백악관 프레스센터 그리고 한국프레스센터 취재는 물론 한미일 공동방송센터의 취재 제작 인력과 카펠라호텔 회담장 특별 취재팀을 통해 다면적인 취재로 풍부한 소식을 전합니다.

또 이동형 LTE 방송 장비를 두 정상의 숙소와 출입국 장소 등 싱가포르 현지 곳곳에 신속히 배치해 가장 빠르고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시청자에게 전달합니다.

SBS는 간판뉴스인 'SBS 8뉴스'의 메인 김현우 앵커를 싱가포르 현지에 파견해 특별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북한전문기자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상을 수상한 안정식 북한 전문기자가 북미 정상회담 시작부터 끝까지 시청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과 분석, 전망을 제시합니다.

남북문제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도 SBS 특별 프로그램에 출연해 믿을 수 있고 정확한 분석을 전달합니다.

SBS 싱가포르 스튜디오에는 아산정책연구원 김지윤 선임연구위원이 고정 출연하며 많은 방송에서 국제 정치 분야 전문성을 보여줘 온 방송인 타일러도 패널로 투입돼 기존 전문가들에게서 듣지 못했던 색다르고 편안한 분석을 전할 예정입니다.

SBS는 비핵화, 체제 보장, 북미 관계 개선 같은 다소 어려운 이야기가 다뤄질 북미 정상회담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데이터 존(Data Zone)을 선보입니다.

또한 '정상회담 가이드'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북미 정상회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 분석을 통한 '결과 예측' 등 정상회담 가이드를 통해 색다르고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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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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