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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맛있는 부케가 있다?…피자로 만든 부케 등장 '눈길'

한류경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6.11 16: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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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부케가 있다?…피자로 만든 부케 등장 '눈길'피자로 만든 부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피자 업체에서 피자로 만든 부케를 선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한 피자 체인점이 올여름 결혼 시즌을 맞이해 피자로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피자 부케'는 뉴욕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제시 베어든과 피자 업체 측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피자 부케는 한입 크기의 조각 피자 여러 개를 붙여서 만드는데, 토핑으로는 모차렐라 치즈와 토마토, 페퍼로니가 올라갑니다. 먹을 수 있는 부케가 있다?…피자로 만든 부케 등장 '눈길'또한 피자 업체 측은 남자의 턱시도 좌측 상단에 꽂는 꽃 '부토니에르' 대신, 피자로 만든 '피자 부토니에르'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피자 업체 측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피자 부케, 피자 부토니에르와 함께 올여름 결혼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결혼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피자 부케와 피자 부토니에르는 따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응모를 통해 당첨된 커플에게만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피자 업체는 지난해 여름에도 피자로 만들어진 비키니, 이른바 '피자 키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Daily Mail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