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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보스니아전 대비 전주 훈련…부상 선수 합류

축구대표팀이 모레(1일) 전주에서 보스니아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치릅니다.

주장 기성용을 포함해 부상 선수들이 나란히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어젯밤 전주로 이동한 대표팀은 오늘도 팬들 앞에서 공개 훈련을 했습니다.

700여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기성용과 이재성, 장현수까지 부상 선수들이 훈련에 합류해 분위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100번째 A매치를 앞둔 기성용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기성용/축구대표팀 주장 : 컨디션을 올리는 데 초점을 많이 두고 있고요, 많은 팬분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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