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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뭐니볼 132 : 바람잘 날 없는 넥센, 이번에는 '성폭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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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박동원·조상우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연이은 악재로 흔들리는 넥센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또, 10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 기대로 벌써 점퍼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한화, 선두를 눈앞에 두고 있는 한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SK 손혁 코치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나본 SK 이야기도 [뭐니볼 132]화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SBS 이승훈 PD·허금욱 PD, 이성훈 기자, 김남희 아나운서가 함께 합니다.

*ball@sbs.co.kr: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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