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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내려가다 '문득'…마음 사로잡은 '유기농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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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골의 작은 공장. 이곳에 깐깐한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기농 이유식'을 만드는 청년이 있습니다.

지리산 주변 소농가를 돌아다니며 신선한 식재료를 구하고, 지역 노인들과 취약계층을 고용해 좋은 이유식을 만든 오천호 대표. 최근엔 지역의 논밭을 모두 유기농으로 바꾼 '유기농 단지'까지 조성했습니다.

"예전에는 성공해서 돈을 벌어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시대가 달라진 것 같아요." - 오천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대표)

지역 농민과의 상생뿐만 아니라 '죽'을 매개로 취약계층과도 소통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을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 글, 구성 박지수 인턴, 김유진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SK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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