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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컷] 바로 코앞에서 '번쩍'…낙뢰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 포착

오기쁨 에디터,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5.17 18: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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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제보컷] 바로 코앞에서 번쩍…낙뢰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 포착
'제보컷'입니다. 

이틀째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린 가운데 눈앞에 낙뢰가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도 포착됐습니다.

어제(16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이천시의 한 중학교 앞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낙뢰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 포착어두컴컴한 논 위로 별안간 밝은 빛줄기가 번쩍하고 가로지릅니다. 

이날 낙뢰가 여러 번 떨어져 그 모습을 찍던 제보자 한 모 씨 바로 앞으로 낙뢰가 떨어진 겁니다.
낙뢰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 포착한 씨는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잠잠해지더니 갑자기 낙뢰가 20번 정도 쳤고,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오기 시작했다"며 "평소에 낙뢰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어서 매우 놀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경기 이천 지역에서는 낙뢰로 인해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고, 일부는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낙뢰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 포착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도권 지역에서는 낙뢰로 인한 단전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 낙뢰로 단전 사고가 발생해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이 3시간 동안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낙뢰 경의선 단전기상청은 전국에 물 폭탄을 퍼부었던 비가 내일 낮부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차차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 제보=시청자 3380·5272 님·이지민 님, 사진 편집=이은경)


※ 신설된 새 코너 <제보컷>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 사진으로 만든 기사입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도 많은 울림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많은 영상과 사진 제보 부탁드립니다. 기사로 채택된 경우,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낙뢰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