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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목청껏 우는 쌍둥이 아기…서로 얼굴 맞대자 벌어진 일

한류경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5.17 17: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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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남다른 우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6일),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쌍둥이 아기가 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갓 태어난 쌍둥이 아기들이 목청껏 울고 있습니다. 두 아기는 마치 대결이라도 하듯 쩌렁쩌렁한 소리로 힘주어 울어댑니다. 

지켜보던 간호사는 한 아기를 다른 아기에게 가까이 가져가 두 쌍둥이가 서로 얼굴을 맞댈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자 두 아기는 마치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평온해지더니 울음을 뚝 그칩니다. 

이 영상은 플로리다주에 사는 쌍둥이 아빠가 갓 태어난 쌍둥이 모습을 담기 위해 촬영했는데, 우연히 이 같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아빠는 아기들의 신기한 모습에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고,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갔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서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벌써 아는 듯하다", "쌍둥이 형제들이 커서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출처=페이스북 A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