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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휴스턴, 3점 슛 16개 폭발…골든스테이트 잡고 1승 1패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8.05.17 14: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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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휴스턴 로키츠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차전에서 127대 105 완승을 거둬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3점슛 시도 3천 470회, 2점슛 시도 3천 436회로 2점슛보다 3점슛을 더 많이 시도하는 진기록을 남긴 휴스턴은 2차전에서도 3점슛을 16개나 터뜨리며 골든스테이트를 압도했습니다.

휴스턴은 주포 제임스 하든이 27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에릭 고든도 3점슛 6개를 포함해 27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케빈 듀랜트가 38점을 몰아쳤지만 클레이 톰프슨이 8득점에 그쳤고 스테픈 커리도 3점슛을 8개 시도해 하나 밖에 넣지 못하며 22점차 완패를 당했습니다.

두 팀은 오는 19일 골든스테이트의 홈인 오클랜드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