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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의혹' 삼성바이오 감리위원회 오늘 첫 회의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8.05.17 13: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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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감리하는 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17일) 열립니다.

감리위원회는 분식회계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자문 기구입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어제 국회 정무위에 출석해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적으로 회계부정을 했는지 조사하고 삼성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성이 있는지도 볼 거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장을 비롯한 핵심 임원이 총출동해서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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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하는 가운데 국내 상장사를 대표하는 두 단체가 새로운 기업 경영권 방어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는 "일부 행동주의 펀드가 심각하게 경영을 간섭하고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일부 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제도 등을 우리 기업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관련 제도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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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소셜 벤처 지원을 위해서 100곳에 달하는 소셜 벤처에 연간 최대 1억 원씩 지원합니다.

일자리위원회는 국토 교통 부문 일자리 등 오는 2022년까지 11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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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공공 공사 공사비를 현실화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산하 단체들은 "공사비가 부족해 공공 공사를 수주할수록 적자가 심해지고 건설업 경영이 한계상황에 직면해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 탄력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하는 것 등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