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유명 유튜버 '성범죄 피해' 폭로…경찰 수사 착수

김민정 기자 compass@sbs.co.kr

작성 2018.05.17 12:4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유명 유튜버가 3년 전 스튜디오에서 모델 촬영을 하는 도중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 이때 강압적으로 찍은 신체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고도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17일) 유투버 양예원 씨와 동료 이소윤 씨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양 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글을 직접 읽는 영상을 올려 성추행과 협박을 당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양 씨는 당시 피팅모델 아르바이트에 합격해 연락을 받고 합정역 근처 스튜디오를 찾아갔다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