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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23일 美 하원 청문회 출석…북미회담 준비상황 보고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작성 2018.05.17 09: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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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폼페이오, 23일 美 하원 청문회 출석…북미회담 준비상황 보고
북핵 협상의 주역으로 부상한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현지 시간으로 오는 23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미정상회담 준비 상황 등을 보고합니다.

23일 열리는 청문회 주제는 국가 안보 강화로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 유지'가 주요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것은 지난 2일 공식 취임 이후 처음이자 두 차례 북한 방문 이후로도 처음이어서, 이번 청문회를 통해 북한 문제와 관련해 상당한 정보가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청문회에서 북미정상회담 준비상황과 함께 두 차례 방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 내용 등을 공개 또는 비공개 세션에서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트럼프 정부의 북한 비핵화 방안, 비핵화 시 북한에 대한 보상 방식, 북미 협상 기간 대북 제재 완화 여부와 시점 등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청문회 전날 한미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점에서 한국과의 비핵화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