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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체제로 전환…"지방선거 압승하자"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작성 2018.05.16 17: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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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조직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개편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제는 보수층마저도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이 여세를 몰아서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정착되고 경제가 살아나도록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 상의를 맞춰 입은 지방선거 후보들은 저마다 무대 위에 올라 필승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두 군데 재보선에서 완전하게 승리해 문재인 정부에 날개를 달겠다"며 "민주당 승리를 위해 야전사령관으로서 모든 힘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출정식에 앞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습니다.

추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당내 최다선인 7선의 이해찬 의원이 수석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