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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총격에 58명 사망·2천여 명 부상…백악관 "하마스 때문"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5.15 19:31 수정 2018.05.16 10: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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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시민 최소 58명이 숨지고 2천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해 개관식이 열린 지난 14일(현지시간), 이에 격렬하게 항의한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이스라엘 군이 실탄으로 총격을 가한 겁니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 군의 무력진압을 비판하는 추세이지만 백악관은 대변인을 통해서 “비극적인 죽음의 책임은 ‘하마스’에게 있다”라며 이스라엘 군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텔아비부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의 개관식에는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보좌관이 참석해 축하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