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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날 수 밖에…" 치명적 사고 부르는 '도로변 구조물'

조문찬 에디터,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05.11 18: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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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면서 전봇대나 가로등 같은 구조물이나 가로수가 도로변에 너무 가까이 있다고 느껴지신 적이 있나요. 차도 경계선에 바짝 붙어있는 구조물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도로변 구조물과의 충돌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다섯 배 이상 높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차와 차가 충돌하게 되면 충격을 받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충격량이 분산되지만 구조물 충돌의 경우 좁은 면적에 충격량이 집중되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훨씬 치명적이라는데요.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가까운 도로변 구조물로 인해 일어나는 도로변 구조물 충돌사고, 그 실태를 알아봅니다.

기획 맨인블랙박스 / 편집 조문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