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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부, 평양서 공연한 예술단과 오찬…판문점 공연팀도 참석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8.05.11 10:22 수정 2018.05.11 11: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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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지난달 평양을 방문해 공연한 '남북평화 협력 기원 남측예술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공연을 총괄 지휘한 윤상 음악감독과 가수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걸그룹 레드벨벳, 피아니스트 김광민씨 등이 참석합니다.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만찬과 환송식에서 공연을 한 피아니스트 정재일, 해금 연주자 강은일, 기타리스트 이병우, 가수 오연준 군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정부에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김의겸 대변인 등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