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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크레인 작업 도중 인도 선원 추락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작성 2018.05.09 21:54 수정 2018.05.10 00: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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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오동도 앞 해상에서 닻을 내리고 대기하던 2만 톤급 원유제품 운반선에서 크레인 작업을 하던 선원이 선내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 국적의 36살 K씨가 허리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K씨가 크레인을 이용해 기름 호스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조정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