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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측 "성추행 아냐…독특한 연기 지도" 혐의 부인

김수현 기자 shkim@sbs.co.kr

작성 2018.05.09 18:36 수정 2018.05.09 18: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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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측이 성추행이 아니라 연기지도 방법의 하나였다며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 전 감독 측 변호인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피고인의 연극에 대한 열정이자 독특한 연기지도 방법의 하나일 뿐이라며, 호흡을 지도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지도해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폭행과 협박이 있거나 의사와 관계없이 갑자기 손을 끌어당겼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