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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는 '양'…어떤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

출산의 충격으로 어미에게 버려진 하얀 새끼양(금이, 은이)을 가족들은 집에서 직접 돌보기로 결정했다. 초반에는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족들의 따듯한 보살핌 속에 건강하고 밝게 자란 아이들. 한 달여간의 시간이 흐른 후 건강하게 자란 금이, 은이는 어미양과의 합사를 위해 다시 목장으로 돌아갔다.

목장으로 돌아갈 때까지 새끼 양 2마리를 가족같이 돌본 한 가족의 따듯한 이야기.

기획 모닝와이드 3부 / 편집 박수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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