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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박선영의 오프숄더 패션…김국진 "불안해"

SBS뉴스

작성 2018.04.18 02:05 수정 2018.04.18 02: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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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오프 숄더 패션으로 초토화 시켰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은 오프 숄더 의상을 입고 물 오른 여성미를 뽐내며 등장했다.

이를 본 김광규는 “옷을 바로 해야지? 옷이 기울여졌다”고 말했고 박선영은 “이거 콘셉트다. 왜 그러냐?”고 대꾸했다.

박선영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최성국은 “너 많이 변했다”고, 이하늘은 “누나 정말 많이 예뻐졌다”고, 김광규는 “박장군 캐릭터 버렸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에 박선영은 “나 박공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성국은 뜬금없이 불주사(BCG 접종) 이야기를 꺼냈다.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너는 불 주사 안 맞았냐?”고 물었고, 박선영은 “왼쪽 맞았는데 자국 거의 없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박선영도 오른쪽만 내렸잖아. 왼쪽에 있을 거다”라고 했고, 박선영은 왼쪽 옷을 내리며 “몰라, 아 잠깐 브래지어 끈을 내리고”라고 49금 발언을 서슴없이 해 남자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들이 박선영의 패션을 이야기 하는 동안 박연수, 강문영, 김국진, 강수지가 들어왔다. 모두 박선영에게 “너 왜 이렇게 예뻐졌니?”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김국진은 “나 선영이 옷이 불안해”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선영이 옷에 신경 쓰냐”, 이하늘은 “국진이 형 힐끗힐끗 쳐다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사진=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