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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먼저할까요' 감우성, 박영규 악행 폭로…김선아 미소

SBS뉴스

작성 2018.04.18 02:02 수정 2018.04.18 02: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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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이 박영규 악행을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23, 24회에서 안순진(김선아 분)의 가족들은 아폴론제과 박회장(박영규 분)의 변호사를 통해 손무한(감우성 분)이 안순진의 딸을 죽음으로 몰게 한 젤리의 광고를 만든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안순진의 엄마는 기가 막혀 했지만 은경수는 “어차피 두 사람은 헤어지게 돼 있다”며 안순진의 엄마를 진정시켰다.

그 사이 안순진은 손무한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손무한의 전 아내 강석영(한고은 분)에게 손무한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신약에 대해 알아봐 달라며 부탁을 했다. 이어 손무한과 딸 손이든(정다빈 분)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다. 손무한에게는 요구사항을 주며 주변 사람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다.

손무한은 안순진의 요구사항을 이행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아폴론제과 박회장(박영규 분)을 무너트리기 위해 뛰고 또 뛰었다. 그 결과 박회장의 불법과 갑질 등을 보도할 준비를 마쳤다.

안순진은 손무한에게 신약 치료를 받자고 설득에 나섰다. 손무한은 이를 거절하려 했지만 안순진의 끊임없는 설득에 두 손을 들고 치료를 받기로 했다.

박회장은 손무한이 입원을 하기로 한 당일, 안순진에게 사과를 했다. “내가 잘못 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죄드리겠다. 이제 그만 마음을 풀어라. 어려운 일도 아닌데 오래 걸려서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는 모두 박회장의 연기.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변호사에게 “나 연기 잘하지 않았냐”고 으쓱이는 모습을 보였다.

손무한은 이를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전광판에는 박회장의 불법과 갑질 등을 다루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박회장은 뒷목을 잡았다.

이후 손무한과 안순진이 만나 서로를 향해 미소를 보였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사진=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