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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장기하와얼굴들X모모랜드가 광주 '더스테이지'에 온다고

SBS뉴스

작성 2018.04.17 12: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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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풍문으로 들었소, 장기하와얼굴들X모모랜드가 광주 더스테이지에 온다고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걸그룹 모모랜드, 가수 카더가든이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를 통해 광주 시민들을 만난다.

롯데 엘포인트와 SBS funE가 함께 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더스테이지 빅플레저(THE STAGE BIG PLEASURE, 이하 더스테이지)의 4월 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8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장기하와 얼굴들, 모모랜드, 카더가든은 이 무대에 올라 광주 시민들에게 알찬 공연을 선사한다.

‘더스테이지’의 4월 테마는 ‘풍문으로 들었소’다. 봄기운이 만연한 4월의 밤, 세 팀의 특색있는 음색과 흥에 어깨를 들썩일 수밖에 없다는 소문을 풍문으로 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08년 ‘싸구려 커피’로 데뷔하자마자 말하듯 읊조리는 창법과 생활밀착형 가사로 큰 공감을 사며 인기밴드로 떠오른 장기하와 얼굴들. 이후 ‘달이 차오른다, 가자’, ‘별일 없이 산다’, ‘그렇고 그런 사이’, ‘ㅋ’,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OST ‘풍문으로 들었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광주 시민들 앞에서 선보일 장기하와 얼굴들의 히트곡 메들리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섹시, 청순, 큐티 등 걸그룹의 정석 콘셉트를 과감하게 버리고 화끈하게 흥을 불태우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1월 발표한 ‘뿜뿜’은 흥이 넘치는 멜로디와 발랄한 모모랜드의 매력이 더해지며 음악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모모랜드의 ‘뿜뿜’ 공연에 기대가 모아진다.

카더가든은 예명 ‘메이슨 더 소울’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본명 차정원에서 따온 카더가든(Car, the garden)이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주목받는 그가 선보일 감성 촉촉한 공연에 역시 기대감이 커진다.

지난 ‘더스테이지’ 3월 공연에선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가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 공연을 즐기는 등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이번 4월 공연의 주인공 장기하와 얼굴들, 모모랜드, 카더가든은 광주에서 어떤 감동 무대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더스테이지’는 롯데 엘포인트/엘페이와 SBS funE, SBS M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이번 녹화분은 SBS funE에서 오는 27일(금) 밤 12시, SBS MTV에서 5월 2일(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더블킥컴퍼니]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