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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고치다 시간이 남아서 슈퍼로봇 만들어봤다.avi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4.17 15:27 수정 2018.04.17 17: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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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농기계 엔지니어가 높이 8m의 거대 로봇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44세인 마사키 나구모는 일본 군마현에 있는 ‘사카키바라 기계’ 농기계 제조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사키 씨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건담’ 로봇에서 영감을 얻어 12년 전에도 2족 보행 로봇을 만들었었는데요, 이번에 더욱 크기를 키워 높이가 8m가 넘고 무게도 7톤이 넘는 초대형 로봇 ‘랜드워커-모노노푸’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조종석에 탑승해 직접 조작하는 '모노노푸'는 시속 1km 정도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고 시속 140km로 스폰지 공을 쏠 수도 있습니다. 넘치는 애정과 재능과 결합시킨 일본 ‘건담 덕후’의 역작,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