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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신궁 '짱콩' 장혜진, "아시안게임 3관왕 목표"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8.04.17 08: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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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인 장혜진 선수가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혼성전까지 3관왕에 도전합니다.

장혜진은 29살이던 2년 전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르며 '늦깎이 신궁' 신화를 썼습니다.

키가 작아 '땅콩'으로 불렸지만 '땅콩' 중에 최고가 되겠다며 붙인 별명, '짱콩'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림픽 메달 따기보다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짱콩'의 저력은 여전했습니다.

리우올림픽 멤버 기보배, 최미선이 탈락한 가운데 장혜진은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혼성전까지 3관왕을 노립니다.

[장혜진/양궁 국가대표 : 욕심이 안 난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최고의 목표를 가지고 아시안게임에 나가야 되니까 3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자팀은 장혜진을 비롯해 이은경과 정다소미, 강채영이, 남자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우진, 오진혁, 임동현과 함께 21살 신예 이우석이 선발됐습니다.

리우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금메달 4개를 모두 휩쓸었던 한국 양궁은 아시안게임에서도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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