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국민들 무력감에 빠트린 '미세먼지 감옥'…탈출구 없을까

SBS뉴스

작성 2018.04.14 09:28 수정 2018.04.14 09:4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SBS 뉴스토리] 먼지감옥 대한민국, 탈출구 없나

서울에서 제주까지 미세먼지 감옥에 갇힌 대한민국.

미세먼지로 숨 쉬는 게 고통이 되고, 탈출구 없는 현실은 온 국민을 무력감에 빠뜨렸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잦은 노출은 우리 국민들의 호흡기와 뇌심장 질환, 눈병, 우울증을 늘려 장기적으로 기대수명까지 단축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절실하지만 정부는 아직 정확한 원인 분석조차 못한 상태며 중국은 한국 자체의 문제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거기다 시급히 통과돼야 할 미세먼지 관련 법안은 여전히 국회문턱에 걸려있다.

먼지감옥에 갇힌 대한민국의 환경 실태와 그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 국민들의 불편함과 피해저감 대책을 살펴본다.

또,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정부와 기업, 시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할 부분이 무엇인지 <뉴스토리>에서 취재했다.

(취재:고철종 / 영상취재:하 륭 / 스크립터:백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