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왜 방한만 하면 '나마스떼'?…그들이 합장하는 이유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8.04.15 11:5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왜 방한만 하면 이미지 크게보기
지난 4월 11일 내한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열렬한 팬들의 환호 속에 입국한 그가 인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그가 한 불교식 인사인 합장은 한국 정서와는 맞지 않는 인사라는 겁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사실 내한한 해외 스타들의 합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정작 한국 사람들은 잘 하지도 않는데, 왜 다들 합장인사를 하는 걸까요? 이미지 크게보기
"그분들이 일반적으로 접하는 동양에 대한 이미지가 불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택광(경희대학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이미지 크게보기
한국도 동양이기 때문에 불교식 인사가 예의에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미지보다도 그 안에 직접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택광(경희대학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이미지 크게보기
물론 모든 외국 배우들이 합장 인사를 하는 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이미지 크게보기

지난 4월 11일 영화 홍보차 내한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열렬한 팬들의 환호 속에 입국한 그가 합장 인사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내한한 해외 스타들의 합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09년 존 쿠삭, 2013년 톰 히들스턴, 2015년 키아누 리브스, 지난 3월 앤 해서웨이까지. 그들이 합장인사를 하는 이유는 동양권 문화에 대한 일반화와 편견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구성 구민경,박지수 인턴 /그래픽 김민정 / 기획 채희선,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