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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뼈 묻겠다"던 김문수의 서울 시장 출마 이야기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4.12 18:55 수정 2018.05.15 09: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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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의 선택]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1일 "대한민국을 좌파 광풍에서 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통합과 혁신을 위해 한 몸을 던지겠다"라며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권을 정면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두 명을 혁명의 제물로 삼아 감옥에 가뒀고, 표적 수사와 피의사실 공표로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여론재판을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김 전 지사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은 날을 세웠습니다. 우 의원은 “김 후보가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을 당시 ‘뼈를 묻겠다’라고 했는데, 이미 뼈를 묻으신 분이 살만 올라왔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