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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남북·북미회담 앞두고 다양한 채널로 한미 긴밀 소통"

조민성 기자 mscho@sbs.co.kr

작성 2018.04.12 15: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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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2일 "두 정상회담(남북·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주미대사관을 비롯한 다양한 외교채널을 통해서 각급에서 미국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는 가운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변인은 또 "외교부는 이러한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서 소관 분야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새로 취임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만나기 위해 11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하고, 최근 주미 한국대사관과 미 국무부 간 협의 채널을 정례화하기로 하는 등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간에 다양한 채널의 소통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