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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지, LPGA 롯데 챔피언십 1R 4언더파 선두권 출발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04.12 12: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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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강혜지가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혜지는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11시 40분 현재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중국의 펑산산에 이어 공동 2위입니다.

2009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뛴 강혜지는 우승 경험이 없고 2014년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등 세 차례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올 시즌에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39위에 올랐고, 다른 3개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습니다.

현지에서 오후조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달 KIA 클래식에서 통산 4승을 기록한 지은희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위에 포진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전인지는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고 이정은은 4오버파로 부진해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박인비는 13번 홀까지 1언더파 공동 14위를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