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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 못 했다"…용화여고 창문에 '미투' 붙은 이유

4월 6일 서울 용화여고 창문에 미투, 위드유라는 문구가 붙었습니다.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졸업생들의 폭로가 있었습니다. 졸업생들의 미투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재학생들이 접착식 메모지를 붙인 것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특별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 결과에 따라 성추행 혐의가 있는 교사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재학생은 "지금까지 입시에 영향이 갈까봐 두려워서 말을 못 했다"면서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에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채희선 / 구성 채희선 김서희 / 편집 김서희 / 내레이션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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