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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 지켜질까…어버이날, 사상 최초 '공휴일' 지정?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4.09 19:32 수정 2018.04.10 10: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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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과 2012년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으로 약속했던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이 추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7일 선대위 대변인을 통해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던 지난 2012년 11월 9일에도 대선후보 신분으로 찾아간 대한노인회 간담회 자리에서도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습니다.
 
올해에는 5월 5일 어린이날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5월 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됩니다. 문 대통령의 공약이 지켜질 경우 5월 5일 토요일부터 5월 8일 화요일까지 최대 4일의 연휴가 생기게 됩니다. 과연 문 대통령의 ‘공약 조기이행’으로 황금연휴가 생기게 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