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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서랍장에 깔려 다칠뻔한 아이…위험천만한 순간 포착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4.06 14: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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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혼자 놀던 아이가 가구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할뻔한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태국 우돈타니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거실 중간에 자기 키보다 큰 서랍장 앞에 서 있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주위에 아이를 지켜보는 보호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는 서랍을 마음대로 여닫으며 유심히 관찰합니다.

그러다 서랍장 주위를 맴돌던 아이가 열려있는 서랍을 잡고 일어나려 하자 무게중심을 잃은 서랍장이 순식간에 아이 위로 쓰러집니다.

다행히 간발의 차이로 정면충돌을 피한 아이는 머리만 살짝 부딪히는 정도로 서랍장을 피합니다.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2층에서 한 여성이 급하게 뛰어 내려와 상황을 확인하고 놀란 아이를 품에 안습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아이는 서랍장에 완전히 깔리지 않은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많은 부모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왜 아이들 혼자 놀도록 방치한 것이냐", "아이들 손이 닿는 곳에 있는 물건이 안전한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며 보호자 스스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유튜브 ViralH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