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이날 오후 48살 A씨를 용의자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분향소 훼손 이유에 대해선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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