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제보영상]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사현장 불…급히 옥상 대피한 사람들

오기쁨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4.04 17:59 수정 2018.04.04 18:2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제보영상'입니다.

오늘(4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LCD 단지 내 폐수처리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명은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한 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들 중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더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공사현장에 있는 자재가 타면서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이날 화재는 하수처리시설 중 하나인 기폭 탱크 공사현장에 있는 스티로폼에 불이 붙으며 시작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수십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연기가 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측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편집=김보희VJ, 제보자=시청자 유성철·이태훈·이병주·시청자 1393·0125·6816·5923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