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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호날두, 입이 떡 벌어지는 '오버헤드킥'…"축구 인생에서 없었던 일"

오기쁨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4.04 10: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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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상pick] 호날두, 입이 떡 벌어지는 오버헤드킥…"축구 인생에서 없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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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골이 터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을 본 팬들과 외신이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습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폭발적인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호날두는 전반 시작 3분 반에 선제골을 넣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후반 19분, 호날두는 축구 역사에 기록될만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추가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호날두는 오른쪽에서 다니엘 카르바할이 패스 하자 수비를 제치고 달려가 오버헤드킥을 선보였습니다.

골은 득점으로 이어졌고 레알 마드리드 팬들뿐만 아니라 상대 팀인 유벤투스 홈팬들마저 일어나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BBC와 가디언 등 현지 매체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축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골이 터졌다"며 호날두의 골이 환상적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호날두, 입이 떡 벌어지는 '오버헤드킥'(사진=가디언 캡처)호날두는 경기 후 UEFA와의 인터뷰에서 "멋진 골, 환상적인 골이었다. 이런 골을 넣을 수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경기 자체도 훌륭했다. 유벤투스라는 강팀을 상대로 우리가 3골이나 넣었고 좋은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정말 훌륭한 밤"이라며 기쁨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또 "유벤투스 팬들에게 이탈리아어로 감사(Gracie)하다고 말하고 싶다. 유벤투스 팬들이 내게 보내준 환호는 기쁨 그 자체였다"며 "내 축구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이런 골은 없었다.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호날두는 이날 2골 1도움으로 영국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9.9점을 받았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출처=유튜브 'All Goals HD', 'The guardian' 캡처)